맥라렌 F1 GTR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맥라렌 F1 GTR은 맥라렌 F1을 기반으로 제작된 GT 레이싱카로, 1995년부터 1997년까지 BPR 글로벌 GT 시리즈, FIA GT 챔피언십, 전일본 GT 선수권 등 다양한 레이스에 출전했다. 1995년 르망 24시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성능을 입증했다. 1995년형, 1996년형, 1997년형(롱테일)으로 개량되었으며, 총 28대의 섀시가 제작되었다. 1998년 이후에는 GT1 클래스 폐지 등으로 인해 레이스 참가가 줄었지만, 일부 차량은 개인 소유주에게 판매되어 도로 주행용으로 개조되기도 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맥라렌의 차종 - 맥라렌 F1
맥라렌 F1은 고든 머레이가 주도하여 탄소 섬유 모노코크 섀시, 3인승 구조, 디헤드럴 도어, BMW V12 엔진 등 첨단 기술과 독특한 디자인을 적용한 고성능 스포츠카이다. - 맥라렌의 차종 - 맥라렌 세나
맥라렌 세나는 아일톤 세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맥라렌의 스포츠카로, 서킷 주행을 중시하여 개발된 얼티메이트 시리즈 모델이며, 공기역학적 디자인, 탄소 섬유 섀시, 트윈 터보 V8 엔진을 특징으로 한다. - 영국의 자동차 제조 기업 - 랜드로버
랜드로버는 1948년 로버사에서 시작되어 현재 타타 모터스 산하 재규어 랜드로버의 브랜드로 운영되는 영국의 프리미엄 SUV 브랜드로, 오프로드 성능과 럭셔리함을 결합한 다양한 모델을 생산하며 군용 차량으로도 사용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 영국의 자동차 제조 기업 - 벤틀리
벤틀리는 월터 오웬 벤틀리가 1919년에 설립한 영국의 고급 자동차 제조사로,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의 성공으로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로 이름을 알렸으나, 롤스로이스를 거쳐 현재는 폭스바겐 그룹 산하에서 고급차를 생산하며 2030년까지 전기차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 1990년대 자동차 - 현대 포니
현대 포니는 대한민국 최초의 고유 모델 자동차로서, 1975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되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모델 출시로 한국 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현대자동차 디자인 유산으로 자리매김했다. - 1990년대 자동차 - 포드 머스탱
포드 머스탱은 포드 모터 컴퍼니가 생산하는 스포츠카로, 1964년 출시 이후 여러 세대에 걸쳐 디자인과 성능 변화를 거듭하며 모터스포츠와 대중문화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한다.
맥라렌 F1 GTR - [자동차]에 관한 문서 | |
---|---|
차량 개요 | |
![]() | |
차종 | GT1 레이스카 |
개발 | 고든 머레이 |
엔진 설계 | 파울 로셰 (BMW) |
팀 | 해로드 레이싱(영국) 고쿠사이 카이하츠 레이싱(영국) 걸프 레이싱(영국) 팀 라크(일본) BMW 모터스포츠(독일) |
드라이버 | 이안 플럭스(영국) 제임스 위버(영국) 레이 벨름(영국) 마우리치오 산드루 살라(브라질) 제이크 울리히(미국) 세키야 마사노리(일본) 야닉 달마스(프랑스) JJ 레토(핀란드) |
차체 | |
섀시 | 탄소 섬유 모노코크 |
전륜 서스펜션 | 개선된 맥라렌 F1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시스템 |
후륜 서스펜션 | 개선된 맥라렌 F1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시스템 |
엔진 | |
엔진 명칭 | BMW S70/2 |
엔진 형식 | V12 |
과급 방식 | 자연 흡기 |
엔진 위치 | 후방, 미드 마운트 |
변속기 | |
변속기 종류 | 수동 시퀀셜 수동 (롱테일 버전) |
기어 단수 | 6단 |
기타 | |
타이어 | 미쉐린 파일럿 SX |
데뷔 | 1995년 헤레스 서킷 |
총 참가 횟수 | 120+ |
총 우승 횟수 | 38 |
컨스트럭터 챔피언십 우승 횟수 | 3 |
드라이버 챔피언십 우승 횟수 | 0 |
폴 포지션 획득 횟수 | 6 |
2. 개발
맥라렌 F1 GTR은 최고의 로드카를 목표로 만들어진 맥라렌 F1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고든 머레이는 경주용 개조를 고려하지 않았지만, BPR 글로벌 GT 시리즈 출범과 함께 상황이 바뀌었다. 1994년 시즌부터 벤투리 600 LM, 페라리 F40, 포르쉐 911 터보 등이 개조되어 참가하면서 주요 제조사들이 관심을 가졌고, 여러 팀이 맥라렌 F1 로드카의 잠재력을 보고 머레이에게 레이싱 버전 개발을 설득했다.[1]
머레이는 F1을 경주용으로 개조하는 데 동의했고, 1995년 시즌에 출전할 섀시를 제작했다. F1 섀시 #019를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레이스카와 유사하여 큰 개조가 필요하지 않았다. 차체에 다양한 냉각 덕트가 추가되었고, 특히 코 중앙의 큰 덕트와 차 측면 수납함 위치의 두 덕트가 눈에 띄었다. 뒤쪽에 조절 가능한 대형 고정 윙이 추가되었으며, 1995년형 F1 GTR은 시속 160km/h에서 천장에 붙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다운포스를 냈다.[1]
내부에는 사치품을 제거하고 레이싱용 롤 케이지를 장착했다. 카본 브레이크가 기본 부품을 대체했다. BMW S70 V12 엔진은 규정에 따라 에어 리스트릭터를 사용해야 했고, 출력은 약 600PS으로 제한되었으나, 무게가 줄어 로드카보다 빨랐다. 중앙 시트 위치, 버터플라이 도어, 표준 기어박스 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맥라렌은 마니쿠르 서킷에서 24시간 테스트를 진행하여 약점을 찾고 업그레이드를 개발했다.[2]
2. 1. 1995년형
고든 머레이가 제작한 맥라렌 F1은 원래 최고의 로드카를 목표로 만들어졌고, 경주용으로 개조할 의도는 없었다. 그러나 BPR 글로벌 GT 시리즈가 출범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1994년 시즌부터 벤투리 600 LM, 페라리 F40, 포르쉐 911 터보와 같은 스포츠카들이 개조되어 참가하면서, 주요 제조사들이 이 시리즈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여러 팀들이 맥라렌 F1 로드카의 잠재력을 보고 고든 머레이에게 레이싱 버전 개발을 설득했다.결국 머레이는 F1을 레이싱카로 개조하는 데 동의했고, 1995년 시즌에 출전할 섀시를 제작했다. F1 섀시 #019를 기반으로 개발된 프로토타입은 레이스카와 유사했기 때문에 큰 개조가 필요하지 않았다. 차체에는 다양한 냉각 덕트가 추가되었고, 특히 코 중앙의 큰 덕트와 차 측면 수납함 위치의 두 덕트가 눈에 띄었다. 조절 가능한 대형 고정 윙이 뒤쪽에 추가되었고, 1995년형 F1 GTR은 시속 160km/h의 속도에서 천장에 붙어 달릴 수 있을 정도의 다운포스를 만들어냈다.[1]
내부에서는 사치품을 제거하고 레이싱용 롤 케이지를 장착했다. 카본 브레이크가 기본 부품을 대체했다. 당시 규정에 따라 BMW S70 V12 엔진은 에어 리스트릭터를 사용해야 했고, 출력은 약 600PS으로 제한되었다. 그러나 무게가 줄어들어 로드카보다 더 빠르고 민첩했다. 중앙 시트 위치, 버터플라이 도어, 표준 기어박스 등은 그대로 유지되었다. 맥라렌은 마니쿠르 서킷에서 24시간 테스트를 진행하여 차량의 약점을 찾고 업그레이드를 개발했다.[2]
1995년 시즌에는 총 9대의 섀시가 제작되었다. #01R은 공장 테스트용으로 보관되었고, 르망 24시에서 Kokusai Kaihatsu Racing이 한 번 사용했다. 영국의 GTC 레이싱 팀은 F1 GTR 2대를 받았고, 파손된 차를 교체하기 위해 1대를 더 사용했다. 데이비드 프라이스 레이싱, BBA 컴페티션, Mach One 레이싱, Giroix 레이싱 팀은 각각 섀시 1대를 받았고, 마지막 섀시인 #09R은 하사날 볼키아에게 판매되었다.
1995년 르망에서 Kokusai Kaihatsu 맥라렌이 우승을 차지했고[2], 뮬산 스트레이트에서 시속 281km/h의 최고 속도를 기록했다.[3]
2. 2. 1996년형
1996년에는 페라리 F50 GT, 포르쉐 911 GT1 등 새로운 경쟁자들이 등장하였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맥라렌은 F1 GTR을 더욱 개선하였다. 차체 및 공기역학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기어박스도 강화되었다.[1]3. 주요 대회 성적
대회 | 연도 | 팀 | 주요 드라이버 | 주요 성적 |
---|---|---|---|---|
BPR 글로벌 GT 시리즈 | 1995 | 웨스트 컴페티션, GTC Competition, 마크 원 레이싱 | 레이 벨름, 마우리치오 산드로 살라, 제임스 위버 | 팀 챔피언십 우승 (웨스트 컴페티션), 3위 (GTC), 4위 (마크 원)[1] |
BPR 글로벌 GT 시리즈 | 1996 | GTC Competition, 웨스트 컴페티션 | 레이 벨름, 제임스 위버 | 팀 챔피언십 우승 (GTC Competition), 3위 (웨스트 컴페티션)[2] |
FIA GT 챔피언십 | 1997 | BMW 모터스포츠 (슈니처 모터스포츠), 팀 다비도프, 파라볼리카 모터스포츠 | 팀 챔피언십 2위 (BMW 모터스포츠), 3위 (팀 다비도프)[1] | |
FIA GT 챔피언십 | 1998 | 팀 다비도프, 파라볼리카 모터스포츠, BBA 컴페티션 | 팀 챔피언십 6위 (팀 다비도프)[1] | |
JGTC | 1996 | 팀 라크(Team Lark) | GT500 클래스 팀 챔피언십 우승[1] | |
JGTC | 1999-2005 | 팀 테이크 원(Team Take One), 히토츠야마 레이싱(Hitotsuyama Racing) | ||
르망 24시 | 1995 | 코쿠사이 카이하츠 레이싱(Kokusai Kaihatsu Racing) | 종합 우승[1] | |
르망 24시 | 1996-1997 | 상위권 입상[2][3] | ||
르망 24시 | 1998 | GT1 클래스 폐지[4] | ||
1999년 르망 후지 1000km | 1999 | LMGTP 클래스 출전, 완주 실패 |
3. 1. BPR 글로벌 GT 시리즈
1995년 헤레스에서 열린 BPR 시즌 개막전에서 맥라렌 F1 GTR 세 대가 출전하여 예선 1~3위를 차지했고, 레이 벨름과 마우리치오 산드로 살라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1] 이후 몬차와 하라마 등에서 연승을 거두며 시즌 초반을 지배했다.[1] 뉘르부르크링 레이스에서는 상위 5개 자리를 차지하는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1] 시즌 후반에는 몽틀레리와 안데르스토프에서 잠시 주춤했지만, 마지막 네 번의 레이스에서 다시 우승하며 웨스트 컴페티션 팀이 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다.[1] GTC는 3위, 마크 원 레이싱은 4위를 기록했다.[1]1996년, 맥라렌은 더욱 업그레이드된 차량으로 시즌을 시작했다.[2] GTC Competition의 레이 벨름과 제임스 위버가 개막전에서 우승했고, 이후 GTC, 웨스트 컴페티션, 마크 원이 번갈아 가며 우승을 차지했다.[2] 그러나 안데르스토프에서 페라리에게 다시 한번 패배했고, 브랜드 해치에서는 새로운 911 GT1이 등장하여 강력한 성능으로 우승을 차지했다.[2] 포르쉐는 스파와 주하이에서 우승했지만, 맥라렌의 GTC Competition은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했고, 웨스트 컴페티션은 3위를 기록했다.[2]
연도 | 팀 | 주요 드라이버 | 주요 성적 |
---|---|---|---|
1995 | 웨스트 컴페티션, GTC Competition, 마크 원 레이싱 | 레이 벨름, 마우리치오 산드로 살라, 제임스 위버 | 팀 챔피언십 우승 (웨스트 컴페티션), 3위 (GTC), 4위 (마크 원) |
1996 | GTC Competition, 웨스트 컴페티션 | 레이 벨름, 제임스 위버 | 팀 챔피언십 우승 (GTC Competition), 3위 (웨스트 컴페티션) |
3. 2. FIA GT 챔피언십
1996년 초 BPR 시리즈를 장악했던 맥라렌은 새롭게 출범한 FIA GT 챔피언십에서 포르쉐 911 GT1과 같은 경쟁자들에 비해 자사의 차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동시에 맥라렌은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 CLK GTR, 로터스 엘리스 GT1, 파노스 에스페란테 GTR-1의 등장을 인지했는데, 이들은 맥라렌 F1과 같은 도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과는 거의 관련이 없는, 맞춤형 레이싱 차량들이었다. 따라서 새로운 F1 GTR "롱 테일" 차량이 개발되었고, BMW 모터스포츠의 지원이 증가하면서 맥라렌은 1997 시즌까지 계속 참전했다. 주요 팀으로는 BMW 모터스포츠의 지원을 받는 슈니처 모터스포츠(Schnitzer Motorsport), 팀 다비도프, 그리고 파라볼리카 모터스포츠가 있었다. 개인 팀들은 구형 1995년형 및 1996년형 차량을 계속 사용했다.[1]개막전에서 새로운 메르세데스는 예선에서 폴 포지션을 차지하며 속도를 보여주었지만, 레이스 중 기계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다. 새로운 F1 GTR은 6대의 911 GT1을 제치고 1, 2, 3위를 차지하며 포르쉐의 성능 우위를 극복했음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다음 라운드에서 메르세데스-벤츠는 BMW 모터스포츠의 F1 GTR에 1초 미만의 차이로 패배하며 맥라렌과 경쟁할 수 있게 되었다. 헬싱키에서는 임시 시가지 서킷에 참가 팀이 줄어들고 메르세데스의 기계적 문제가 더 발생하면서 BMW 모터스포츠 맥라렌이 다시 승리했다.[1]
안타깝게도 메르세데스는 곧 기계적 문제를 극복하고 뉘르부르크링에서 5대의 맥라렌을 제치고 1, 2위 승리를 거두었다. 맥라렌은 스파에서 승리를 거두었지만, 메르세데스가 다음 세 라운드에서 1, 2위 승리를 차지하며 다시 우위를 점했다. 맥라렌은 무젤로 서킷(Mugello Circuit)에서 마지막 승리를 거두었고, 메르세데스는 그 해 마지막 두 번의 승리를 거두었다. 맥라렌의 유일한 승리를 거둔 BMW 모터스포츠는 팀 챔피언십에서 2위를 차지했고, 팀 다비도프는 3위에 그쳤다. 맥라렌은 포르쉐를 성공적으로 능가했지만, 새로운 메르세데스-벤츠의 힘에는 도저히 경쟁할 수 없었다.[1]

BMW는 자체 르망 프로토타입 프로젝트인 BMW V12 LM을 구축하기 위해 1997년 말에 공식적으로 프로젝트에서 철수했다. 맥라렌은 F1이 더욱 진화된 메르세데스 CLK-LM에 더 이상 경쟁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1998년 팩토리 지원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 팀 다비도프와 파라볼리카 모터스포츠는 BBA 컴페티션과 제휴하여 1998년에 노후된 차량으로 참전을 시도했지만, 단 한 번의 레이스에서 5위 이상을 기록하지 못했다. 팀 다비도프는 그 시즌 유일하게 포인트를 획득하여 팀 챔피언십에서 6위를 기록했다. 1998년 이후 GT1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압도적인 우세로 인해 폐지되었고, 맥라렌 F1은 더 이상 FIA GT에서 레이스에 참가하지 않았다.[1]
3. 3. 전일본 GT 선수권 (JGTC)
1996년 팀 라크(Team Lark)는 맥라렌 F1 GTR로 GT500 클래스 팀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다.[1] 이는 일본 제조업체가 아닌 차량으로는 두 번째 우승이었으며, 첫 번째는 1995년 포르쉐 911 GT2였다.[1] 이후 1999년부터 2005년까지 팀 테이크 원(Team Take One)과 히토츠야마 레이싱(Hitotsuyama Racing)이 맥라렌 F1 GTR로 이 대회에 참가했다.[1]3. 4. 르망 24시
1995년 르망 24시에서 코쿠사이 카이하츠 레이싱(Kokusai Kaihatsu Racing) 팀의 맥라렌 F1 GTR이 첫 출전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이변을 일으켰다.[1] 이는 맥라렌 F1 GTR의 뛰어난 성능을 입증하는 사건이었다. 1996년 르망 24시와 1997년 르망 24시에도 맥라렌 F1 GTR은 상위권에 입상하며 꾸준한 성적을 기록했다.[2][3]1998년 르망 24시 이후 GT1 클래스가 폐지되면서 맥라렌 F1 GTR은 더 이상 르망 24시에 참가하지 않았다.[4] 1999년 르망 후지 1000km에 LMGTP 클래스로 출전했지만, 완주에는 실패했다.
3. 5. 기타 대회
죄송합니다.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기타 대회'에 대한 내용이 명시적으로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BPR 글로벌 GT 시리즈에 대한 내용만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타 대회' 섹션에 대한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4. 섀시
총 28대의 맥라렌 F1 GTR 섀시가 제작되었다. 1995년 사양 9대, 1996년 사양 9대, 1997년 사양 10대가 제작되었다. 일부 차량은 한 사양에서 다른 사양으로 업그레이드되었지만, 이 숫자는 해당 사양으로 처음부터 제작된 차량만 포함한다.[1]
연도 | 대수 |
---|---|
1995년 | 9대 |
1996년 | 9대 |
1997년 | 10대 |
5. 은퇴 이후
1998년 대부분의 F1 GTR의 경쟁이 종료된 후, 다양한 섀시는 다른 용도로 사용되었다. 1995년 르망 24시 우승 섀시 #01R과 같은 일부 차량은 모터쇼나 박물관에 전시되었다. 다른 차량들은 개인 수집가들이 보관하거나, 주로 전 BPR 글로벌 GT 시리즈 경쟁자들이 참여하는 GT90s 리바이벌 시리즈와 같은 역사적인 트랙 데이 경주에서 소유자가 사용하기 위해 구입했다.[4]
소수의 GTR은 개인 소유자가 구입했을 뿐만 아니라, 맥라렌에 의해 광범위하게 개조되어 도로 주행이 가능하게 되었다. 규정을 충족하기 위해, 차량은 차고를 높여야 했으며, 레이싱 연료 탱크와 주입구를 더 전통적인 탱크와 연료 캡으로 변경해야 했다. 엔진의 공기 제한기도 제거되어 BMW 엔진이 잠재적인 최대 출력을 낼 수 있게 되었다. 양산차의 방음 시스템, 심지어 때로는 두 개의 승객 좌석과 같은 편의 장치는 차량에서 제거되었다. 이러한 개조된 맥라렌 F1 GTR은 다른 모든 도로용 차량보다 훨씬 가볍기 때문에, 궁극적인 버전의 로드카로 간주된다. 이러한 형태의 여러 F1 GTR이 오늘날에도 운행되고 있다.[4]
참조
[1]
웹사이트
McLarenF1 LM: King Of The Super Cars - German Car - Motor Trend Magazine
http://www.motortren[...]
2000-04-02
[2]
웹사이트
McLaren F1 at the Le Mans 24 hours
http://www.evo.co.uk[...]
2016-05-05
[3]
웹사이트
Fastest speeds recorded since 1961 on the Hunaudieres straight and on the Mulsanne – Indianapolis sector
http://www.lemans.or[...]
[4]
웹사이트
Try Not To Cry As Pink Floyd Drummer Nick Mason Crashes His McLaren F1 GTR At Goodwood
https://www.carthrot[...]
2017-03-20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